|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기침 계속되면 폐섬유증 위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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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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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정상적인 방어 작용으로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기 위해 몸에 들어온 이물질이나 분비물을 배출하는 현상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기침을 하는 것도 몸속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내보내려는 보호 작용의 일환인데요. 기침이 계속되면 폐섬유증 등 합병증이 유발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성 기침과 폐섬유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만성 기침? 기침은 지속 기간에 따라 3주 이내면 급성 기침, 3~8주 이내면 아급성 기침, 8주 이상이면 만성 기침으로 분류합니다. 만성 기침은 급성 기침과 달리 ▲목 부위의 통증 ▲열 ▲콧물 ▲코막힘 등을 동반하지 않고 기침을 반복하는 증상을 보이는데요. 추후 ▲피로감 ▲두통 ▲요실금 ▲근골격계 통증 ▲우울증 같은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어 반드시 정밀검사를 통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 기침의 대표적 원인으로 비염, 만성부비동염, 천식, 위식도 역류 질환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여러 만성 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폐섬유증? 단순한 기침과 폐렴증상은 대체로 한 달 내에 호전되지만 계속되는 기침 시 폐섬유증 등 기저 폐진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폐섬유증은 폐가 점점 딱딱해지고 기능이 떨어져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르는 질환인데요. 여러가지 원인으로 폐사이질에 염증이 생기고 폐가 굳으면서 흉터처럼 섬유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특발성 폐섬유증은 예후가 가장 나쁘며 진단받은 후 평균 생존 기간이 3~5년인데요. 폐는 한 번 파괴되면 원상 회복이 불가능한 장기로 증상을 보일 때 가능하면 빨리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질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 폐섬유증 진단 및 치료 폐섬유증의 정확한 진단은 폐 기능검사나 엑스레이 촬영,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단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검사는 흉부 고해상도 단층촬영으로, 흉부 X선 촬영에서 폐섬유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시행됩니다. 폐섬유증이 발견된다 해도 현재로선 폐가 굳어지는 증상을 완전히 멈추게 하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다만, 섬유화 진행을 늦추는 항섬유화 제재를 사용해 폐 기능 악화 속도를 늦추는데요. 퍼페니돈과 닌테다닙이 대표적인 항섬유화 제재에 해당합니다. 해당 약제는 노력성 폐활량(최대한 숨을 들이쉰 후 내뱉은 수치)의 감속 속도를 50% 정도 늦췄으며, 급성악화도 감소시켰는데요.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어 의사의 지도하에 복용이 필요합니다. 의학계에서는 코로나 치료 후 특정 증상이 1개월 간 지속된다면 코로나 후유 증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포우리병원 ‘코로나19 회복 클리닉’은 코로나를 앓고 회복된 이후에도 기침, 가래, 호흡기 증상을 비롯한 다양한 후유 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과 의사들이 협진하여 증상 완화와 치료에 집중합니다. 이처럼 코로나 후유증을 겪는 분들은 병원으로 내원하시어 진료 받아보시길 권유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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