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미뤄왔던 건강검진 A to 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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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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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코로나 감염만 주의했다가 몸 속 다른 질환의 신호를 간과할 수 있습니다. 각종 건강 이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기 건강검진은 필수입니다. 코로나 유행하는 시기에 더 이상 미루지 않고 건강하게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조기 진단을 통해 초기 발견된 암은 생존률 증가 건강검진은 평소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질환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2018년 국민건강보험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절반 가량이 질환 의심 판정을 받거나 질환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암을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암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커지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따라서 코로나로 인해 무작정 건강검진을 미루기보다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 국가건강검진 제도 적극 활용하기 우리나라에서는 일반건강검진은 물론 암 검진, 영유아 검진 등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거의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혹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검사의 질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부족한 검사항목은 전문의와 상담 후 건강검진내역을 추가할 수 있으며, 검사의 질이 결코 낮지 않으므로 국민건강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 연령별 꼭 받아야 하는 질환 맞춤 검진 연령별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애주기별건강검진을 받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20~30대의 경우, 아직 신체 건강한 연령으로 건강검진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사실 이 시기에는 키, 몸무게, 혈압, 당뇨, 간기능, 이상지질혈증 등 20대종합건강검진만 받아도 무난합니다. 다만, 암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면 유방초음파 검사, 간염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체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40~50대에는 보다 꼼꼼한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여성은 여성질환인 유방암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유방암 검사는 X선 검사 혹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폐경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골밀도가 감소하는 나이이므로 골다공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남성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의 발병률이 높으므로 1~3년에 한번씩 정기 검진을 받을 것을 추천합니다. 60대 이상의 연령에서는 암 발생의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등을 통한 암 검진이 중요하며, 특히 폐암의 발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하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매년 폐CT 촬영을 권고합니다. 동맥경화도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 등 꾸준히 혈관 건강을 체크하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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