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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가을장마? 꿉꿉한 날씨에 주의해야 할 질환
등록일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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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꿉꿉한 날씨에 주의해야 할 질환

가을장마는 대개 8월 말부터 9월 말 사이 늦여름에 내리는 비를 말합니다.

올해는 늦더위가 길어지면서 가을장마도 늦어졌는데요.

습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날씨엔 여러 가지 사소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가을장마 때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장마 때 주의해야 할 질환 ① 감기

 

비가 연이어 올 때는 습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게다가 가을은 일교차까지 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세균에 감염돼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가을장마로 발생하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온도조절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5도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자주 환기해 줍니다. 외출할 땐 반드시 외투를 챙겨나가고 잘 땐 긴 소매를 입어 새벽에 체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가을장마 때 주의해야 할 질환 ② 식중독

 

장마가 지속되면 식중독도 조심해야 합니다. 가을철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방심하다가 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낮 높은 낮 기온에 방치되면서 생긴 세균은 저녁에도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 빠른 속도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날이 서늘해진 것 같아도 실온에 음식을 보관하지 말고, 모든 음식은 충분히 가열해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했더라도 변질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실외에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을 항아리 보관하고 있다면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가을장마 때 주의해야 할 질환 ③ 허리통증

 

비 오는 날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장마철 습도는 최고 90%에 이르는데, 대기압이 낮아져 척추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고 관절 내 조직이 팽창하며 신경을 자극합니다. 관절염 환자는 자극에 더욱 민감해 통증이 심해집니다.

 

비가 올 때만 통증이 있다고 생각하고 참다가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후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질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가을장마 때 주의해야 할 질환 ④ 피부질환

 

장마 등 습한 환경에서는 피부의 피지와 유분이 과다하게 분비돼 피부에 뾰루지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때는 비타민B군을 충분히 섭취하면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되는데요. 비타민B군은 체내 다양한 대사 활동에 관여하고 피부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타민 B6는 면역 기관을 담당하는 내분비선인 흉선을 자극해 면역력 강화를 돕습니다. 비타민B군은 시금치·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와 곡류·육류의 내장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가정의학과 김대연 교육수련부장

  • 가정의학과, 건강검진, 만성피로, 비만, 항노화, 성인예방접종, 호스피스,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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