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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당뇨 환자에게 치명적인 계절 여름, 주의 사항은?
등록일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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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에게 치명적인 계절 여름, 주의 사항은?

당뇨 환자에게 필수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운동요법, 약물요법, 식이요법 이 3가지가 잘 병용돼야 하는데 여름엔 입맛이 떨어지고, 시원한 것이나 보양식을 찾게 되는 반면 활동량은 줄어들어 문제가 됩니다. 당뇨발이 생기기도 쉬운데요.

그렇다면 당뇨병 환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발 수시로 체크하고, 더워도 양말 신기!

 

당뇨병 환자에게 발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에 작은 상처만 생기더라도 증상이 악화되면 최악의 경우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당뇨병 환자는 말초신경합병증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쉽게 상처를 입을 수 있고, 세균이 침범하여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더욱 심해지면 궤양 등이 발생하여 발을 절단하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실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발 절단 발생률이 10.1배, 발 궤양 발생률은 7.8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맨발로 슬리퍼나 샌들 등을 신으면 상처가 나기 더욱 쉬워 이로 인해 당뇨병성 족부 질환 발생이 증가할 수 있기에 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따라서 여름에 덥더라도 맨발로 다니지 말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양말을 꼭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발 굽은 낮고 바닥이 두꺼워 충격 흡수에 좋은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경손상으로 인해 감각이 둔해져 있을 경우에는 온도나 통증 변화에 둔감해져 상처가 나도 모른 채 방치하기 쉽기 때문에 평소 발에 상처나 물집이 나지 않았는지 수시로 관찰해야 합니다.
 
 

​ 꾸준히 운동하기

 

꾸준한 운동은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인슐린 기능을 높이고 열량 소비로 인해 체중을 줄이는 등의 좋은 효과를 냅니다. 특히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용할 경우 혈당 조절 효과가 더 큽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자전거 타기, 수영, 걷기, 축구,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합니다.

 

근력 운동은 덤벨 운동, 웨이트 머신과 같이 기구를 이용하는 것과 스쿼트, 런지, 푸쉬 업 등 자신의 몸을 이용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 인슐린 냉장보관은 필수, 외출 시 냉각지갑에 휴대하기

 

인슐린은 사용하기 전 2~8도 정도로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으며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개봉해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직사광선을 피한 실온에서 대략 1달 정도 보관이 가능해 실온 보관할 수 있지만, 3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변질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냉장보관하고 주사하기 전 미리 실온에 내어놓았다가 주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야 하는 경우에는 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인슐린을 냉각지갑이나 보냉병에 넣어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외과 김종우 과장

  • 외상 및 골절, 고관절부위의 골절 및 질환,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근골격계의 질환(손(수부)질환, 어깨질환, 무릎질환, 발(족부)질환, 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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